13회 인권영화제 국내작품 선정을 마치며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09/03/17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작품 공모에는 예년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작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상영관 문제로 관객들과 함께 보면 좋을 몇몇 작품들을 상영작에서 제외해야 하는 힘든 시간들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인권영화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hrffseoul@jinbo.net | 글쓴날: 2009/03/17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작품 공모에는 예년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작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상영관 문제로 관객들과 함께 보면 좋을 몇몇 작품들을 상영작에서 제외해야 하는 힘든 시간들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인권영화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