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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소개: 제가 이 나라의 시민이 되어도 되겠습니까? 세상은 나에게 ‘진정한’ 시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군사교육을 받고, 고용허가제를 통과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군인이 아닌 나도, 미등록인 나도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으로부터 허락을 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꿋꿋하게, 더 소란하게 요동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묻겠습니다. “시민은 무엇입니까?”
꿈, 떠나다 스틸컷1
한국 섹알마문 다큐멘터리 6/06(수) 15:30 61'
방글라데시에서 수많은 사람은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라니는 “여성들이 안전하다”고, 쇼헬은 “외국 노동자를 좋게 생각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고 싶어 한다. 이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공부하면서 고용허가제(EPS)를 신청한다. 그러나 신청자에 비해 통과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헤랄은 “가족들을 먹여 살리려”고, 모하마드는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들의 이름은 단지 ‘...
애국시민 사관학교 스틸컷1
프랑스 마졸렌 그하프 다큐멘터리 6/08(금) 13:30, 6/06(수) 14:10 60'
매년 11월 11일, 뉴욕에서는 ‘국민을 수호하고 국방을 지키는’ 군인을 위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그 퍼레이드 행렬에는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14~17세의 군인들이 있다. 주니어 ROTC 생도들이다. 미 국방부인 펜타곤에 의해 조직된 JROTC는 청소년들이 ‘국가에 대한 의무’가 무엇인지 일찍부터 경험하게 한다. 학생들은 총기 사용법, 국가에 대한 충성과 헌신, 시민으로서의 봉사 정신을 배운다.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의 이면에는 국가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