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의 영혼 Diamonds and rust

나미비아의 영혼 Diamonds and rust

나미비아의 영혼 Diamonds and rust의 스틸사진
감독
Ruthie Shatz & Adi Barash
상영시간
73'
제작국가
나미비아 & 이스라엘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01
색채
포맷
화면비율
자막
배급

상영정보

해외 상영작

시놉시스

나미비아 인근 해안에서는 24시간 내내 다이아몬드 채굴 작업이 계속된다. 선박 뿐만 아니라 그 일대 바다까지 소유하고 있는 거대한 복합기업체 드비어스(De-Beers)에 고용된 선원들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낮은 보수를 받으면서 결코 마를 것 같지 않은 다이아몬드를 채굴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국적 선원들이 수개월동안 고립되어 있는 이 배는 지구촌 인종과 민족 갈등의 축소판이다. 카메라는 인종차별과 노동착취에 저항하여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자하는 선원들의 일상을 자세하게 조명한다.

감독소개

Ruthie Shatz & Adi Barash

Ruthie Shatz 73년 이스라엘 태생. 다큐멘터리 감독. 98년 예루살렘의 Sam Spiegel Film Institute 졸업.<나미비아의 영혼>은 그녀의 다큐멘터리 감독 데뷔작.최근에는 이스라엘과 러시아, 팔레스테인 십대들의 매매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중에 있다.Adi Barash70년 이스라엘 태생. 다큐멘터리 감독.98년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Camera Obscure Film and Art School 졸업.'다이아몬드오 녹'은 그의 다큐멘터리 감독 데뷔작.현재 Ruthie Shatz와 함께 다큐멘터리 제작중이며, 더불어 타이완과 뉴욕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권해설

스틸컷

나미비아의 영혼 Diamonds and r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