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의 스틸사진
감독
개릿 지브게티스
상영시간
92'
제작국가
미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6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내 몸이 세상과 만날 때
해외 상영작
2017/06/02(금) 14:00
다목적홀
2017/06/03(토) 12:50
마로니에공원

시놉시스

영화는 쾌활한 주인공 미셸이 능동적으로 ‘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는 특유의 명랑함이 있다. 시각장애와 경도의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미셸을 남들은 ‘애’ 취급하거나, ‘돌봐주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곤 한다. 때로 그녀는 따돌림을 당하여 위축되기도 하지만,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삶을 설계해나가는 데에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다. 미셸은 스스로 다양한 욕망을 찾고,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며,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 보인다. 그녀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부모님의 그늘을 벗어나는 과정이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성우를 꿈꾸는 ‘나’,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힘쓰는 활동가가 되고 싶은 ‘나’, BDSM을 실천하는 ‘나’. 그 모두가 막 20대에 접어든, 꿈 많은 미셸의 이야기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심지

 

감독소개

개릿 지브게티스

개릿 지브게티스는 매력적인 사람과 사회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그는 보스턴을 기반으로 작업하며, 그가 연출한 영화인 <A Mercenary Tale>은 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다. 그는 2016년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으로 The Independent가 선정한 "주목하는 감독 10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해설

누군가 남들과 조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 때, 그 특성은 그 사람을 규정하는 전부인 양 받아들여지기 쉽다. 미셸은 종종 시각장애와 경도의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장애인'’으로만 여겨진다. 그렇게 그녀는 ‘돌봐주어야 할 대상’이 되고,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그녀가 가진 장애는 미셸이라는 사람을 설명하는 데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에반게리온을 좋아하고, 성에 관심이 많아 BDSM을 실천하고, 성우가 되기를 꿈꾸며, LGBT 활동가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이 모두가 막 20대에 접어든, 좋아하는 것도 꿈꾸는 것도 많은 미셸의 이야기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힘든 그녀가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삶을 설계해나가는 과정은 물론 순탄치 않다. 그러나 미셸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녀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다양한 욕망을 찾고,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며, 자신을 드러내 보인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부모님의 그늘을 벗어나 의식주 차원에서 자립해나가는 과정이면서, 취향과 가치관을 찾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미셸은 몸소 보여준다.

서울인권영화제 프로그램 팀

인권해설

스틸컷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스틸컷1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스틸컷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