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프로젝트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416프로젝트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416프로젝트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의 스틸사진
감독
4.16 미디어위원회 (오지수, 주현숙, 문성준, 엄희찬)
상영시간
139'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8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기억과 만나는 기록
국내 상영작
2018/06/06(수) 11:00
마로니에공원

시놉시스

세월호 참사는 누군가의 기억이 아니다. ‘우리’의 기억이다. 416프로젝트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는 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기록한다. 기억들은 여러 장소에 다른 모습으로, 모두의 기억으로 번져있다. “어른이 되어”는 기록하는 사람과 참사 생존자가 만나, 생존 후 변화한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기록하는 사람도 살아남은 사람도, 삶의 방향이 이전과는 다르다. “이름에게”는 2014년 4월 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을 만난다. 각자의 일상에 있었을지라도 세월호 참사는 또 다른 ‘나’의 기억이다. “상실의 궤”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이야기다. 어디에 있어도 유가족들은 메워지지 않는 상실의 궤를 안고 살아간다. 서로에게 기대어 일어나, 참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함을 다짐하고 행동한다. “목포의 밤”에서 우리는 인양된 세월호의 모습을,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진실의 거대한 구멍을 마주한다.

 

감독소개

4.16 미디어위원회 (오지수, 주현숙, 문성준, 엄희찬)

오지수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미디어 활동가로서 기록과 연대활동, 그리고 영화에 대해 고민하며 살고 있다. 주현숙 - 1972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2004), <멋진 그녀들>(2007), <가난뱅이의 역습>(2013), <족장, 발 디딜 곳>(2014), <빨간 벽돌>(2017)등을 연출했다. 2004년에 연출한 장편 <계속 된다-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되다>(2004)로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다. 문성준 - 사회의 곳곳의 부조리함과 인권에 대한 활동들 그리고 자연환경에 대한 관찰과 기록을 하고 있다. 엄희찬 - 2016년부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