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정범

공동정범

공동정범의 스틸사진
감독
김일란
이혁상
상영시간
106'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6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투쟁의 파동
국내 상영작
2018/06/06(수) 19:50
마로니에공원
2018/06/08(금) 16:50
마로니에공원

시놉시스

철거민 5명, 경찰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망루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공동정범으로 수감되었다가 출소한다. 범죄자가 되어버린 아버지로, 부상의 흔적으로, 끊이지 않는 이명과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으로, 이들은 현실이라는 큰 감옥에서 다시 망루 4층으로 소환된다. 함께했던 투쟁이지만 서로 다른 트라우마는 법정에서도, 서로에게도, 그 자신에게도 사망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냐고 물으며 ‘공동’정범을 분열시킨다. 망루를 짓는 작업에 서로 다른 역할을 했던 것처럼 그날의 기억은 각자의 삶 속에서 다른 이야기를 만든다. 그들은 화재와 붕괴가 뒤엎어 놓은 파란 망루에 같이 있었지만, 뒤엉킨 기억은 서로 다른 망루를 지었다 해체했다를 반복한다. 그렇게 그들의 기억은 망루 4층에서 머뭇거린다.

감독소개

김일란

김일란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활동가

이혁상

이혁상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활동가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