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페미

시국페미

시국페미의 스틸사진
감독
강유가람
상영시간
40'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7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혐오에 저항하다
국내 상영작
2018/06/06(수) 17:30
마로니에공원
2018/06/07(목) 12:20
다목적홀

시놉시스

수백만의 촛불이 모였던 광장. 하나의 승리라는 기억 뒤에는 혐오에 맞서야만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범죄를 저지른 대통령과 권력자에게 ‘미스 박’, ‘년’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부패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모인 여성들은 “기특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엔 ‘나’를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했다. 여자로 살아도 안전하고, 페미니스트임을 밝혀도 당당할 수 있도록. 살기 위해 만든 페미존에는 어디서도 자리를 찾을 수 없던 여성들이 모였다. 그 안에서 ‘나’는 ‘우리’가 되었다. ‘우리’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은 변화를 일으켰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더 이상 여성 혐오 발언을 그냥 넘어가지 않게 되었다. 대의를 위해서 "떠나거나 참거나" 하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함께 외친다. “우리는 여기에서 세상을 바꾸겠다.”

감독소개

강유가람

강유가람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 창립을 함께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2011)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임신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2013)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을 연출했다.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