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죽이기

앨리스 죽이기

앨리스 죽이기의 스틸사진
감독
김상규
상영시간
77'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7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
배급

상영정보

국가의 이름으로
국내 상영작
2018/06/08(금) 13:30
마로니에공원

시놉시스

재미교포 신은미는 남편과 함께 ‘달나라보다도 이상한 북한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자신이 보고 느낀 북한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여행기를 쓰고, 시민단체와 함께 통일 토크쇼를 연다. “북에도 사람이 살고 있더라”, “대동강 물이 맑더라”라는 그녀의 이야기는 ‘종북 선동 표현’이 되어 곳곳에 퍼져 나간다. 보수 언론들은 통일 토크쇼를 ‘종북 콘서트’라며 왜곡 보도를 하였고 이후 극우 애국 세력들은 그녀를 종북 인사라며 강하게 규탄하기 시작한다. 지속되는 혐오와 분노 속에서, 언론과 정치권은 그녀를 크게 매도하였다. 심지어 토크쇼를 향한 황산 테러가 발생하기까지 한다. 그 어떤 표현도 반공과 안보라는 이념 아래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신은미는 한순간에 ‘이상한 종북 아줌마’가 되었으며 끝내 강제 출국을 당한다.

감독소개

김상규

김상규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미군의 장갑차에 의해 두 여중생이 사망했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모습을 보며 분노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목격한 후 대학에서 로봇 만들기를 그만두고 카메라를 들었다. 투쟁의 현장을 기록하고 거리로 분출한 시민들의 저항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중/단편의 온라인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으며 세월호 참사의 의혹을 총정리 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2014)를 연출했다. <앨리스 죽이기>는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