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 불명

사망원인: 불명

사망원인: 불명의 스틸사진
감독
아니켄 홀
상영시간
88'
제작국가
노르웨이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17
색채
컬러
포맷
HD
화면비율
16:9
자막
Korean+English
배급

상영정보

자본의 톱니
해외 상영작
2018/06/07(목) 14:00
다목적홀
2018/06/08(금) 16:00
다목적홀

시놉시스

 감독의 언니는 35살의 젊은 나이로 돌연사했다. 사망원인은 불명이었다. 감독은 언니의 죽음이 의심스러워 그녀가 왜 죽었는지 10년에 걸쳐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감독은 제약산업의 이면을 보게 된다. 제약회사들은 새로운 병과 그에 맞는 약을 만들어내고 승인되지 않은 효능으로 약을 홍보하는 오프 라벨 광고로 약을 유통한다. 또, 신약의 긍정적인 효과만 쓰여 있는 유령 논문을 출판한다. 그 후 제약회사는 수천 명의 판매원을 여러 병원으로 보내서 의사들이 자신들의 약을 처방하도록 한다. 이러한 마케팅에 현혹된 의사들은 부작용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신약을 처방하게 된다. 이렇게 제약산업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약들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어가기만 한다. 영화는 항정신질환 의약품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기록이자, 감독이 언니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이다. 

감독소개

아니켄 홀

아니켄 홀

Anniken Hoel is a Norwegian director. She studied film at FAMU (the film academy in Prague), and has directed and shot several documentaries. She often deals with political issues, and likes exploring new approaches to the representation of reality. CAUSE OF DEATH: UNKNOWN is her feature debut.

인권해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