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주민들, 카메라를 들다
상영정보
국내 상영작
시놉시스
‘님비'를 들먹이며, 시위대의 폭력성을 운운하며 부안 핵폐기장 반대 투쟁을 왜곡된 방향으로 선동해온 주류 미디어의 뻔한 수작에 맞서,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어 온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릴 길 없던 부안 주민들은 영상팀을 꾸려, 전북인터넷신문 참소리 등과의 협업 통하여, 직접 민주주의로의 도약을 꿈꾸는 부안의 역동적인 현장을 생생히 담았다.
‘님비'를 들먹이며, 시위대의 폭력성을 운운하며 부안 핵폐기장 반대 투쟁을 왜곡된 방향으로 선동해온 주류 미디어의 뻔한 수작에 맞서,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어 온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릴 길 없던 부안 주민들은 영상팀을 꾸려, 전북인터넷신문 참소리 등과의 협업 통하여, 직접 민주주의로의 도약을 꿈꾸는 부안의 역동적인 현장을 생생히 담았다.
인권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