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의 적 Friends or Foe
상영정보
국내 상영작
시놉시스
한국통신에는 두 개의 노동조합이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의 517일간의 투쟁을 기록한 이 작품은 1990년 이후 자본의 노동자 분열 책동으로, 같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하나가 되지 못한 가슴 아픈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한국통신에는 두 개의 노동조합이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의 517일간의 투쟁을 기록한 이 작품은 1990년 이후 자본의 노동자 분열 책동으로, 같은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하나가 되지 못한 가슴 아픈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인권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