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What do people live for
상영정보
국내 상영작
시놉시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온전한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절름발이 법에 기초하여 활동을 벌여야 했다. ‘죽은 자의 동지’이자 그늘진 어제를 되살리고자 하는 민간 조사관들이 시시각각 마주해야 하는 어두운 오늘날을 그리고 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온전한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절름발이 법에 기초하여 활동을 벌여야 했다. ‘죽은 자의 동지’이자 그늘진 어제를 되살리고자 하는 민간 조사관들이 시시각각 마주해야 하는 어두운 오늘날을 그리고 있다.
인권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