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고용직노조, 1년의 투쟁 ver.1.0

경찰청고용직노조, 1년의 투쟁 ver.1.0

경찰청고용직노조, 1년의 투쟁 ver.1.0의 스틸사진
감독
최은정
상영시간
40'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05
색채
포맷
화면비율
자막
배급

상영정보

국내 상영작

시놉시스

경찰청고용직공무원은 경찰서에서 사무나 비서, 경리 등의 업무를 봤던 최하위 공무원으로 대부분이 여성이다. 2004년 12월 31일. 적게는 5년 많게는 20년 가까이 경찰서에서 일해 왔던 경찰청고용직공무원은 직권면직이라는 미명 아래, 하루아침에 일터를 빼앗겼다. 이에 경찰청고용직공무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각 지방에서 흩어져 일했던 조합원들은 서울에서 함께 농성을 시작했다. 1년여에 걸친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동조합(경찰고용직노조)의 투쟁을 담았다.

감독소개

최은정

1998 <지금 영조는 왜 달릴까?> 1999 <닫힌 문> 2000 <영화, 왜 만들어요?> 2003 <내 머리에 대한 이야기> 2004 <시작하는.> 2005 <희망2005-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의 겨울 이야기>

인권해설

스틸컷

경찰청고용직노조, 1년의 투쟁 ve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