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우리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우리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의 스틸사진
감독
김천석
상영시간
22'
제작국가
한국 Korea
장르
다큐멘터리
출시년도 2009
색채
color
포맷
DV
화면비율
자막
English
배급

상영정보

비디오로 행동하라

시놉시스

기륭 여성노동자들은 농성 1000일전에 노동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며 길고 긴 농성을 시작했다. 2008년 삭발을 시작으로 2차례의 고공농성, 94일간의 단식농등을 벌였다. 한국노동문제를 사회적문제로 부각시킨 농성이었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감독소개

김천석

인권해설

스틸컷

우리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