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크게 떠라-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Eyes Wide Open-A Journey through Today's South America
상영정보
해외 상영작
시놉시스
차베스는 오바마에게 선진국의 중남미 착취를 비판하는 책, '라틴 아메리카의 노출된 혈관들'을 건넸다. 영화는 책이 쓰여진지 40년 후, 신자유주의라는 새로운 제국주의적 착취가 남긴 폐해를 보여준다. 신자유주의 유산과 싸우는 라틴아메리카 대중과 정부들이 이루려는 사회적 연대건설에 초점을 맞춘다.
인권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