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소식) 22회 서울인권영화제 소셜펀치, 드디어 오픈!

22회 서울인권영화제 소셜펀치, 드디어 오픈!

22회 서울인권영화제 후원을 위한 소셜펀치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소셜펀치로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서울인권영화제를 알릴 수 있는 리플렛과 포스터를 만드는 것에, 인권해설이 들어있는 인권해설책자 제작에, 광장에서 빛날 LED 스크린 설치에, 누구나 인권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수화통역 지원에, <광장에서 말하다> 진행 비용으로, 인권단체들이 머물 부스를 세우는 것에, 자원활동가들이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식비에 힘을 보태어 주시게 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선물로 '랜덤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셜펀치 링크에서! 

(활동펼치기) 영화제 사무실에는 벚꽃 대신 회의꽃이

영화제 사무실에는 벚꽃 대신 회의꽃이

 


(↑회의에 열중하고 있는 자원활동가 두이)

3월의 끝자락, 어김없이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에는 회의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유난히 감기나 몸살로 고생한 자원활동가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울림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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